Cultural Life
[TIP] CD/DVD 를 ISO로 만들기... (UltraISO 이용)
2008.07.30갑자기 dvd를 iso로 변환 시킬일이 있어서 찾아봤다... 유명한 nero로 해볼려고 했으나.... 왜 난 안되던지...=_=;; 그런데 UltraISO를 이용하니 정말 간편했다!!!(Nero에 비해 정말 몇배는 간편함!!) 1. 우선 UltraISO를 실행한다. (본인은 8.6버전을 사용했음) 2. F8 키를 누른다..(도구-> CD 이미지 만들기와 같다.) DVD를 iso파일로 만드시려는 분들도 이 방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제가 해보니 꼭 cd가 아니여도 되네요. 위의 그림에서 보다시피... mdf,nrg로도 가능하다...(안해봤지만..;;) 3. CD/DVD가 들어있는 [CD-ROM 드라이브]를 선택 해주시고 [생성]을 누른다. 4. 끝 =_=; 너무 간편!!! UltraISO 최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2008.07.30지난 주에...내가 애용하는 씨너스에 가서 놈놈놈을 봤다... 개봉하기 전부터 엄청나게 기대했던 영화였다. 송강호 이병현 정우성....ㅎㄷㄷ.... 엄청나다~!~! 정말 다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특히!! 송강호는 정말 좋아하는 배우 ㅋㅋㅋ 엄청난 웃음을 선사해주니 기대해도 좋을듯.. 엄청난 기대를 안고 영화를 보았으나... 생각과는 반대로 좀 아쉬웠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어떤 보물지도(?)를 차지 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결국 쫓고쫓기는 추격 끝에 주인공 세 남자가 동시에 보물의 위치를 찾아낸다.. 그리고..... 보물의 정체가 밝혀 지는데............... 알아서들 생각하시구..=_=;;; 악당역으로 나오는 이병현... 근데 멋잇다..-0- 카리스마 ㄷㄷㄷ.. 전체적으로 ..
리눅스 VI 에디터 명령어
2008.07.24- 대기모드 키 기능 키 기능 h 왼쪽으로 이동 b 한단어 뒤로 이동 j 아래로 이동 B 특수문자, 기호 제외 한단어 뒤로 이동 k 위로 이동 w 한단어 앞으로 이동 l 오른쪽으로 이동 W 특수문자, 기호 제외 한단어 앞으로 이동 o 라인의 시작으로 이동 G 파일의 마지막 행으로 이동 $ 라인의 끝으로 이동 + 다음 라인의 처음으로 이동 ^ 라인의 첫번째 단어로 이동 - 이전 라인의 처음으로 이동 H 화면의 맨위로 이동 [ctrl] + F 한 화면 앞으로 이동 M 화면의 중간으로 이동 [ctrl] + D 한 화면의 반만큼 앞으로 이동 L 화면의 끝으로 이동 [ctrl] + B 한 화면의 뒤로 이동 / /[filename] 파일검색 [ctrl] + U 한 화면의 반만큼 뒤로 이동 - 입력/편집 모드 키 기..
원티드 (Wanted, 2008)
2008.07.10요즘 좀...영화를 자주 보는 듯하다..ㅋㅋ 3천원... 솔직히 시간만 있으면 부담 없는 가격이기에.. 이번 영화는 '원티드' 캐스팅이 좀 먹어준다... 안젤리나...모건 프리먼.... 역시....포스가 ㄷㄷㄷ....이번영화에서도 안젤리나의 역할은 기대해도 좋으실듯.. 천년전부터 이어져오던 암살조직이 있었다. 최근 이 암살조직 내부에서 배반자로 인해 암살조직 인원이 죽어간다는 것이 영화 시작이다.. 주인공 '웨슬리'는 암살조직 최고의 암살자의 아들로 나온다. 헌데...아버지에 비해 '웨슬리'는 암살자의 삶을 살지 않고 평범함 직장 생활을 한다...그것도 일명 '쪼다'로 불리면서.... 심지어 무슨 공포증(?) 모였드라..;; 암튼 이걸로 인해 약도 먹으면서... 주인공 '웨슬리'의 역을 맡은 제임스 멕어..
나홀로 지리산 종주
2008.07.06알바도 못구하고.. 할것도 없어서... 결국 지리산을 향해 떠나기로 했다.. 6월 26일 용산에서 구례역으로 가는 22:50분 열차를 탔다... 구례역에 도착한 시간은 3:25분 정두... 요금은 21000원..ㅎㄷㄷ.... 무궁화호 기차안에서~ 솔직히 기차안에서 좀 잠을 잤어야했는데.. 왜이렇게 잠이 안오던지...;; 원래 잘자는 스타일인데..;; 구례역에 도착하고 역을 나와보니 택시 몇대가 깔려있다. 택시를 타고 구례터미널로 향했다..(요금 6천원) 소요시가은 대략 10분정도..?? 터미널에 도착한 후에 집에서 가져온 구은달걀로 잠시 허기를 달래고..ㅋㅋ 4시에 성삼재로 향하는 첫 버스를 탔다.. 요금은 먼저내는게 아니구... 내릴때 내는것...(참고로 중간에 화엄사도 들린다...성삼재까지는 요금 3..
핸콕 (Hancock, 2008)
2008.07.04아!~ 드디어 기다리던 윌스미스의 영화가 나와서 개봉하자 마자 7월 2일 조조영화를 보러 달려갔다 ㅋㅋ '핸콕'은 완전히 액션 판타지 영화이다. 줄거리는.... 크게 있지도 않으니 생략하고...;; 날아다니고..힘쎄고...몸도 단단한.. 완전 슈퍼히어로로 나오는 '윌 스미스' 스포일러 아놔...ㅋㅋㅋ '샤를리즈 테론'이 '윌 스미스'와 같은 초인 이었다는 사실에 급 당황하고 말았다. ㅋㅋ 그러나 이렇게 반전하는 요소가 나와도 왠지... 전체적으로 영화가 좋다 라는 생각은 안든다.. 뭐...윌스미스와 샤를리즈 테론이 몇천년동안 같이 산 부부였다느니.... 같이 있으면 초능력은 잃어버려서 사고로 기억을 잃은 윌스미스를 일부러 버렸다느니... 흠... 스포일러 끝 영화 속 주요인물 3인방. '제이슨 베이트먼'..
지리산종주...
2008.06.25아버지가 가보는게 어떻냐구해서... 3시간만에 예약하고 가기로 결정했다... 혼자.... 아나...혼자가기 싫었는데...-0-;; 아무도 안간다길래..ㅜ.ㅜ 내일 간다... 으미.... 2박3일인데..잘갔다 올련지..ㅋㅋ ㅂㅂ~
[책] 20인 호주 : 꿈을 위해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한 20인 이야기
2008.06.25본래 책을 잘 읽지 않는 나인데.... 아머니의 끊임없는 강요 끝에.....;; 흠...읽기 싫은건 아니었지만.. 어쨋든... 읽어보지 재밌다. 특히 책의 저자가 책을 아주 재밌게 썼다. 흠...약간의 비속어도 섞어가며...유머 있게...ㅋㅋ 무엇보다.... 내용이 좀 직접적으로 다가 온것같다... 이유를 찾아보니... 아무래도...20살인 내가...늦기 전에.. 얼른 이런곳을 가봐야 할꺼같다.. 또.. 책 내용 자체가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있다. 즉 실제 경험담이어서 그런지 사실감이 있다... 개인적으로 호주 워킹으로 가는 사람에게 꼭 추천한다.. 밝은 면만 있는 것이아니고 어두운 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주의해야 할 점도 알게 될것이다. ps.당신이...젊다면....얼른 읽어보도록..
뱅크 잡 (The Bank Job, 2008)
2008.06.24하드에 묵혀두었던 영화를 드디어 보았다.. 몇일을 발효 시킨건지....-0-; 발효시켜서 그런지 재밌었따~~ 은행 털기 전... 털기 계획중인 털이팀..;; 이 영화는 1971년 런던 로이즈 은행에서 발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영화의 줄거리야.... 은행 털이영화가 다 거기서 거기다.. 팀을 이루고 은행을 터는 준비과정이있고.. 은행 터는 과정... 과정상에서 약간의 위험... 털고 난 뒤의 쫒김...등등... 역시 이 영화에서도 나타난다. 그래도..이 영화의 특징을 뽑자면... 얽히고 얽힌 스토리... 어떻게 이게 사실이라니....ㅡㅡ 실제 이 영화의 주인공이였다면... 털고 나서도 정말...빡갔을것이다..;; 어쨋든.. 많은 공무원의 부패가 연결되어 있고 등등..;; 은행을 터는 과정에..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2008.06.23오늘도... 조조 영화를 봤다... 라뷁과... 3처넌...너무 싸 ~_~/ 원래는 헐크를 보려던게 아니구.. 쿵푸팬더를 보려했는데...;;; 상영시간을 놓처버린 바람에...ㅜ.ㅜ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는다... 은둔생활을 하며..치료제를 찾으려 노력하는 '배너' 주인공은 '배너'다 배너는 국가의 연구원이었다.. 그런데... 감마선 실험이었나??암튼..실험에 열정적이 었던 배너는 실험 결과를 자신의 몸에 테스트 하였다.. 역시...항상 영화에서 그렇듯이... 결과가 잘못되어 배너는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게 되면 헐크로 변하게 되었다. 실험결과에 위험성을 알아차린 배너는 자신의 몸을 숨기고.. 반면 실험의 지휘자였던 장군(이름이 모였찌..;)은 배너의 실험결과를 얻기 위해 배너를 찾기 시작한다. 배너는 은..
시간은 많다....
2008.06.22아직 20살..... 사람들은 날보면 항상 이 말을 한다. '내가 너 나이가 되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 '내가 지금 너 나이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거 다하겠다.' 벌써 이 소리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정작 나는 무슨 할 일도 없으면서 할일이 많은 척... 시간이 없는 척을 하는가.... 또..무슨 일을 하려고하면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 이런 나를 보고 또 한소리를 한다.. '니 나이 때는 생각보다는 행동을 먼저 하도록 해라.' 물론 어른들의 이런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내 몸이 잘 따르지 않을뿐.. 나도 답답하다... 평소에 너무 생각을 많이하기 때문에..... 이제는 좀 바꿔야겠다.. 최소한 방학 때만이라도... 하고 싶은건 그냥 하자.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하고 싶은걸 하자..
[WOW] 첫 레이드 ㅋㅋ
2008.06.21아직 레이드까지 뛸 템은 되지 않았지만.... 길드에 아는 분을 통해 마그를 갔다..ㅋㅋ 마그 출발 하기 직전. ㄷㄷㄷ...여기서 내가 하는 역할은 모지??;; 너무 혼란스러웠다..;; 마그에서 티4 갑바를 먹고 바로... 그롤로 갔따..ㅋㅋㅋㅋ 아놔..근데 700골에 샀어..ㅜ.ㅜ 티4 바지는 경쟁자 때문에 결국 못먹고.. 허리나 먹었다.. 100골에.. 흠...레이드가 이렇게 일찍 끝나는 거인지 몰랐다.. 빨리 끝나서 좋긴 좋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