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Life
흠...
2008.11.25예상치 못한 결과다.. 처음엔 소음이 없는 줄알았는데 막상 도서관에 와서 써보니 하드 읽는 소리가 쩐다... 펜돌아가는소리는 묻힌다.... 아 어케해야되나
중고 노트북을 사다...
2008.11.24오늘 4년간 써오던 센스X15를 30만원에 팔았다.. 나름 괜찬은 가격에 판거같은데...과연.. 또.. 델 XPS M1210을 샀다..ㅋㅋ 가격은 50.. 배터리 상태는 대충 1시간 가는거 같다.. t5600에 지포스 7600 이었나?? 램도 2기가구.. 성능은 나름 괜찬다 거래할 때에는 소음이 완전 없었던걸로 아는데.. 집에와서 막상 켜보니..하드에서 좀 소리가난다.... 과연 조용한 곳에서 쓸 수 있을지.. 중요한건 그게아니다...분명 판매자가 08년 1월에 구입했다고하는데.. 내가 집에와서 서비스태그를 델 홈페이지에 입력해보니.. 구입일이 06년 9월이다..ㅡㅡ 뭥미.. 지금 나 사기당한거?? 거기다가 컴플리트 케어를 신청하지 않았다고하는데...그것이 07년 까지다.. 내가 분명 사기전에 08년1월..
4U-in my heart
2008.11.23와... 몬가 잔잔하면서 좋은노래다.. 언제 나왔는지도 잘 모른다...확실한건 좀 됬다는 사실.. 쿨럭...
강현주 - 이름만 들어도
2008.11.12쿨럭... 처음들었을 때 삘이 제대로 온 노래다. 근데 랩이랑 노래를 강현주라는 가수 혼자서 다 하는 건가??? 아니면 누가 피처링 해준건가...피처링 해줬다는게 써있지 않네.. 그럼 혼자서 했단 말인가?? 정말 두 부분 모두 잘한다...가사도 좋고 감정도 좋고.. 오랜만에 만난 좋은 노래
에효....
2008.11.12사람들은 왜이렇게 자기를 잘나게 보이려고 하는 걸까... 다른 사람까지 짓밟아가며 꼭 자신을 돋보이게 해야 되나?? 말도 안되는 것까지 합리화시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고 조금이라도 잘난게 있으면 자랑하지 못해 안달이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왜이리 날뛰는건지... 자기보다 조금만 못난 사람이 있으면 이용해먹으려 하고 자기보다 잘난사람한테는 어떻게든 엉겨 붙으려고 하고..... 내 주변에 이런 놈 하나 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같은 만나는 상황에 있는데... 정말 하루이틀 듣는것이 아니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늘이여 구원해주소서..ㅡㅡ
덕유산 종주 (2/2) 향적봉->중봉->무룡산->삿갓봉->남덕유산->영각사->서울
2008.11.06어제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저절로 일찍 눈이 떠졌다.. 사실... 잔거 같지도 않다..ㅜ.ㅜ 산장이 거의 다 그렇지만 너무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자다 보니... 거기다가..코 고시는분...ㅎㄷㄷ... 무엇보다 어제는 정말.... 등이 뜨거워서 못잤다..-0-;; 일어난 시각은 새벽4시...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날씨가 않좋아 보인다... 가시거리 4m 정도의..엄청난 안개.... 밥을 먹어야하는데... 반찬이 없다...어제 다 먹어 버려서...-0-;; 남은 쌀로 밥을 다해버리고...라면을 끌여서 먹었다....좀 빈약하지만 그래도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 밥을 먹고 어제 가지 못한 향적봉으로 향했다. 향적봉은 향적봉대피소에서 약 2~300m 였던걸로 기억한다.. 근데..막상 짐을 챙기..
덕유산 종주 (1/2) 일산,서울 -> 남부터미널 -> 구천동 -> 백련사 -> 향적봉
2008.11.03지리산에 이어 이번에는 덕유산 종주에 나섰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친구와 함께 둘이서 산행길에 나섰다. 대략 루트는 위와 같다... 총 길이가 약 27km...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긴 길이라고 생각한다...=_=;; 지리산은 이정도 길이를 2박 3일로 일정을 잡고 갔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엇이 1박 2일로 잡고 갔다... 사실...대부분의 사람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간다..;; 사실 아침부터 산행길에 나섰다면 좀 수월했겠지만... 덕유산의 위치가.....집과 너무 멀어서... 첫날은 오후부터 등산을 시작했다.. 즉..11월 1일 ~ 11월 2일... 11월 1일..아침에 약 70분에 걸처 서울 남부터미널에 7시 30분 쯤 도착했다. ..
이글 아이 (Eagle Eye, 2008)
2008.10.26시험도 끝난지라...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요즘 특별히 재밌는게 없는거 같은데... 그 중에서 그나마 이게 가장 재밌어 보이길래 선택했다... 여기에 나오는 남주인공이 트랜스포머에 나온 그 주인공이란다... 어쩐지 많이 닮았다 했더니... [엄청난 돈에 당황하는 제리...부럽...] 주인공 '제리 쇼'는 쌍둥이다. 어느날 제리의 통장으로 엄청난 돈이 입금되고 제리의 집으로는 최첨단 군사용품이 배달되어온다... 근데...이게 왜 배달되었을까...???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_=; 혹시 아시는분 댓글점....-0-;; 짧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아이로봇과 좀 유사한 부분이있다... 정부가 모든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유주의를 지키기 위해 만든 컴퓨터.. 이름이...모였더라..기억이 안난다..
Flight Simualtor X 착륙...
2008.10.23미션 한 4개정도하니 비행기가 비행기처럼 생긴걸로 바꼈다...ㅡㅡ;; 처음이라 그런지 왜케 어려워......... 착륙 코스이탈하고 난리도아님..
Flight Simulator X 미션..
2008.10.23초보자용 여러가지 미션.. 처음 비기너 모드 할때 비행기다.. 정말 초라하다...-0-; 다른 사람들 보면 보잉-747정도 조종하던데.. 초보자니 어쩔 수 없이..이거나 해야지..-0-; 보기와 다르게 정말 어렵다.... 다음은...무슨 택시 미션이라던데... 이륙하기위해 또는 착륙하고나서 비행기 이동시키는 작업 연습이란다... 정말 이게 땅위에서가 더 힘든듯..-0-; 보면 알겠지만.... 하다가 결국 처음부터 코스이탈했다...-0-;;;중간에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데... 이게 좀더 뽀대난다 근데........... 더 어렵다 ㅡㅡ 무슨 산 지역에서...짧은 코스로 이륙하는 연습이다.. 난이도 쩐다..-0-; 너무 어렵다.............
Flight Simulator X
2008.10.23ㅎㄷㄷㄷ.... 난 내 컴퓨터에 씽씽 잘 돌아갈줄 알았다.... 그런나...왠지 그래픽 부터 울컴이 약간 딸리는 듯하다... 게임을 시작할때...초보자 미션....풍선 주변돌기다... 왜케 어려운지..키보드로 해서 더욱 그런듯 싶다..
YP-U4 펌웨어 출시!!! V1.20
2008.10.22드디어 첫 펌에워가 떳구나!!...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U4... 펌웨어로 많은 변화를 기대했것만.... 역시...폄웨어로는 뭐...그냥 그렇다...;; 근데... 좀 빨라진 느낌이 드는데...이건 나만 느끼는건가???-0-;; 자세한 정보는 아래...(출처:http://www.yepp.co.kr/) ※ 이 펌웨어는 V1.17 양산 펌웨어 후 첫 출시 되는 V1.20 정식 펌웨어로써, 불편 사항이 개선된 펌웨어입니다. ※ 이 펌웨어는 국내, 해외 전지역 적용가능 합니다. 안녕하세요 YEPP 입니다. YP-U4 Ver 1.20 펌웨어 설치 안내입니다. Ver 1.20 펌웨어는 양산 펌웨어 후 첫 출시되며 펌웨어입니다. 설치를 원하시는 분은 압축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펌웨어 설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