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이렇게 자기를 잘나게 보이려고 하는 걸까...
다른 사람까지 짓밟아가며 꼭 자신을 돋보이게 해야 되나??
말도 안되는 것까지 합리화시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고
조금이라도 잘난게 있으면 자랑하지 못해 안달이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왜이리 날뛰는건지...
자기보다 조금만 못난 사람이 있으면 이용해먹으려 하고
자기보다 잘난사람한테는 어떻게든 엉겨 붙으려고 하고.....
내 주변에 이런 놈 하나 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같은 만나는 상황에 있는데...
정말 하루이틀 듣는것이 아니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늘이여 구원해주소서..ㅡㅡ
다른 사람까지 짓밟아가며 꼭 자신을 돋보이게 해야 되나??
말도 안되는 것까지 합리화시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고
조금이라도 잘난게 있으면 자랑하지 못해 안달이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왜이리 날뛰는건지...
자기보다 조금만 못난 사람이 있으면 이용해먹으려 하고
자기보다 잘난사람한테는 어떻게든 엉겨 붙으려고 하고.....
내 주변에 이런 놈 하나 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같은 만나는 상황에 있는데...
정말 하루이틀 듣는것이 아니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늘이여 구원해주소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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