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조 영화를 봤다...
라뷁과...
3처넌...너무 싸 ~_~/
원래는 헐크를 보려던게 아니구..
쿵푸팬더를 보려했는데...;;;
상영시간을 놓처버린 바람에...ㅜ.ㅜ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는다...
은둔생활을 하며..치료제를 찾으려 노력하는 '배너'
주인공은 '배너'다
배너는 국가의 연구원이었다..
그런데...
감마선 실험이었나??암튼..실험에 열정적이 었던
배너는 실험 결과를 자신의 몸에 테스트 하였다..
역시...항상 영화에서 그렇듯이...
결과가 잘못되어 배너는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게 되면 헐크로 변하게 되었다.
실험결과에 위험성을 알아차린 배너는 자신의 몸을 숨기고..
반면 실험의 지휘자였던 장군(이름이 모였찌..;)은 배너의 실험결과를 얻기 위해
배너를 찾기 시작한다.
배너는 은둔하여 자신을 치료할 방법을 찾는다.
영웅영화에 여자가 안나올리 없다.
'베티'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으로..배너가 사랑하는 대상이다...오른쪽은 장군..
참고로 딸과 아버지 사이..
'베티'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으로..배너가 사랑하는 대상이다...오른쪽은 장군..
참고로 딸과 아버지 사이..
장군의 밑에는 '브론스키'라는 열정이 거대한(?) 용병이 있다..
용병이라해야 되나...암튼 군인..;;
이 브론스키가 헐크를 잡기위해 온갖힘을 다쓴다..
주인공 '배너'이자..헐크
결국 자신의 몸에 약물까지 투여하여..반헐크(?)가 되는데...
반헐크로서는 '배너'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닳고
자신의 몸에 '배너'의 혈액으로 부터 추출한 무엇인가를 넣는다..;;
약물을 투여하는 '브론스키'
윽..나 같으면 절대 저런짓은..;;
윽..나 같으면 절대 저런짓은..;;
결국 슈퍼헐크(?)가 된 브론스키는 통제가 완전 불가능하고...
도시를 파괴하고 다닌다...
이때..배너와의 액션씬이 나오구.....
슈퍼헐크(?)...괴물헐크(?) 잉?? 어쨋든...통제불능상태인 브론스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는 그른거같다..-_-;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는 그른거같다..-_-;
모..
영화의 줄거리는 이게 다다..
그런데..마지막에...
난 '아이언맨'을 안봤기 때문에 몰랏는데...
친구가 말하길 아이언맨의 주인공이란다..
그 주인공이 갑자기 나와서 모라모라 하는데...
또..친구가 말하길..다음꺼가 기대된다고한다..
궁금하신분은 영화를...ㅎㅎ;;
배너와 브론스키의 액션씬...
모...볼만하다...하지만..
다른 영화와 다른 특징이 없다는거..
모...볼만하다...하지만..
다른 영화와 다른 특징이 없다는거..
평소에 액션 영화를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싫어하지두 않고...
다만, 왠지 남는것이 없다는 마음에....
이번 영화를 보면서 놀랐던것은....
헐크의 CG...ㄷㄷㄷ....
정말 리얼리티가 쩐다...이정도까지 기술력이 발달했을 줄이야...
흠..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재밌을것이다...
그런데..무엇인가 독특한(?) 또는 거대한 액션은 없고...
무엇보다..코믹적인 요소가 빠졌다....
이런 영화에 약간의 코믹요소만 들어가두 정말 재밌었을텐데...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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