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France) 여행 시 필수 앱
2013.02.13길찾기 서비스 제공… 지하철 line map은 물론이고 버스, 실시간 정보 등 정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여행시 거의 이거 하나만 있으면 됨.. 그러나… 3g 또는 wifi가 안된다면 낭패……(치명적..) Google play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abernovel.ratp#?t=W251bGwsMSwxLDIxMiwiY29tLmZhYmVybm92ZWwucmF0cCJdTechnorati Tags: France Windows Live Tags: France WordPress Tags: France Blogger Labels: France
베를린(Berlin) 여행 필수 앱
2013.02.131. 'Berlin Travel Guide' 비록 영어로 제공되지만 많은 정보를 담고 있음 Sights, Leisure, Shopping, Accommodation, Dining, Nightlife, Useful Information의 메뉴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메뉴마다 해당되는 업체 또는 가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거리 표시 및 지도에 pin까지 꼽아준다.2 2. tripadvisor(Berlin버전) 여행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알만한 트립어드바이저.. 그쪽에서 나온 Berlin버전이다. 말이 필요 없다. 다운. 3. Berlin City 단순히 지하철(tube)만 그림파일 형식으로 제공해주는 앱. 지하철 노선도를 찾지 못했다면 편리하게 다운 ㄱㄱ
미국여행 #8
2009.08.31'Lake Powell'에서의 하루가 시작됬다.. 저번 텐트를 칠때와는 달랐다.. 저번에는 밤과 새벽에 서늘한 기후여서 덥지 않았는데.. 여기는 정말 밤에도 더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여기를 관광했다. 배를타고.. [광광용 배들..] [우리가 탔던 배!!]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다. 2층은 햇빛때문에 너무 뜨겁도 더웠다..] 우연히 우리가 배를타고 관광을 하는 날이 처음으로 '오디오 관광'을 시작한 날이었다. 원래는 배를 타고 외국인이 직접 지나가면서 말해주는 형식이었는데 이제는 개인이 각각 무선 해드폰을 끼고 언어를 선택해서 설명을 듣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여러가지 언어방송이 있었으나......... 한국어는 없었다..ㅠ.ㅠ 일본어도 있었던거 같은데.. 결국 또 잘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듣..
미국여행 #7
2009.07.24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밤에는 생각보다 추웠다. 정말 낮과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일교차이가 엄청나는 듯 하다. 'Zion Canyon'을 떠나 우리는 오늘 'Byce Canyon'으로 향한다. 브라이스캐니언은 다행이 자이언캐니언에서 멀지 않았다. 브라이스캐니언 또한 자이언캐니언과 마찬가지로 셔틀버스가 운행중이다. 그런데 브라이스 캐니언이 규모가 좀 더 큰듯했다. 아니면 좀더 많은 건물들이 많이 들어 서있는? 또 자이언캐니언과는 다른 맛의 바위산을 볼 수가 있다. 어쨋든 브라이스 캐니언도 자이언캐니언에 전혀 꿀리지 않는 관광장소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살짝 차이점이 있다면 자이언캐니언의 경우 우리가 산 속에서 바위,산을 올려다 보지만 브라이스 캐니언의 경우 산 위에서 전체적인 모양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
미국여행 #6
2009.07.24라스베가스에서의 하루가 금방지나갔다. 어젯밤 카지노에서 조금이지만 약간을 잃었떤것을 복구하는겸....그냥 가기는 또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땡기기로 했따!! 카지노 슬롯머신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가족은 전부 단위가 1센트짜리인것으로 골라서 했다. 뭐 즐기려고 하는 것이니 작은 돈으로 오래하는게 좋지 않은가?? 단위가 5센트 25센트 1불짜리인 것도 있었다. 아침부터 카지노에서 땡긴다는게 몬가 이상했지만.......... 이게 왠일인가!~ 때래래래래래래래래~~래래랭 빵빠레가 한번 터지고 나서 긴~ 동전소리가 났다..(실제 동전소리는 아님..) 이런게 연속으로 2번 터졌는데 150불을 건졌다 ㅋㅋㅋ 물론 내가 한건 아니지만..어쨋든 우리가족한테 공돈이 생긴건데 이게 어딘가ㅋㅋ 어제 온가족이 다..
미국여행 #4
2009.07.19집으로 가던중 몬가 먹고 싶어져서 맥도날드에 들려서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내꺼만 구입했는데 일단 여기는 몬가 우리와 달랐다. 우리는 보통 포스앞에서 줄을 일렬로 서서 기다리는 여기는 포스앞에 딱 붙어있지 않는다. 한 4걸음?정도 떨어져서 계산원이 부르기전까지 다가가지 않는다. 햄버거를 받아보니 햄버거의 종류는 다르지만 감자튀김은 같았다. 그리고 콜라를 직접 뽑아먹는다는 것도 약간 달랐다. 어쨋든 확실히 한국과는 문화가달라서 그런지 몬가 다르다, 미국에 도착하니 여기시간은 오전11시 한국시가은 오전 3시정도였다. 비행기에서 오래 잤음에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하루종일 졸린건지.. 이런게 시차때문인가 보다. 하지만 맨날 어른들이 말하는 막 그정도 고생까지는 아닌 것 같다. 햄버거를 먹고 대충 집에와서 짐을 내..
미국여행 #3
2009.07.17비행중 총 2번의 기내식을 먹었는데 솔직히 전부 먹을만 했다. 일본행비행기와는 다르게 미국행비행기에서는 내 좌석 앞에 붙어있는 LCD를 많이 활용했다. 장시간 비행이어서 그랬는지 그게 없었으면 정말 심심했을 것이다. 그걸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비행경로 확인등 심지어 비행기에 붙어있는 카메라로 밖을 볼 수도 있었다. 미국 LA공항에 내렸다. 공항에 들어가자마자 짐을 찾기도 전에 무슨 검사를한다. 지문도 찍고 비행기 안에서 썼던 입국신고서의 내용을 몇개 다시 물어보기도 한다. 모든 입국자들에게 그런것들을 일일이 물어보니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되기도하고 많은 관계자들이 있기도했다. 간단한 캠으로 얼굴을 찍기도 했다. 그곳을 통과하면 바로앞에 짐을 찾는곳이 있다. 짐 찾는 곳은 상당히 컷다. 천정에서 벨..
미국여행 #2
2009.07.17도쿄 나리타 공항에 내려서 대충 검사를 받고 국제환승을 한다는 표지판을 따라 갔다. 사실 중간에 살짝 헤매었는데 다행이 일본 안내원이 잘 안내해 주었다. 나리타 공항에서 내가 탈 게이트 앞에 도착했다. 나리타공항을 보니 확실히 인천공항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리타 공항이 않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뭐..그래도 인천공항이 더 좋은 것 같다. 뭔가..더 현대적이고 디자인도 좋다고나 할까?? 내가 미국행 비행기를 탈 게이트의 위치를 확실히 알아 놓은 다음에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면세점이 몇곳 있었다. 면세점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이번에도 역시 굴뚝같았지만 왠지 들어가기 좀 그랬고..들어가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좀 그랬다... 면세점은 다 둘러보고 내가 있는 층도 다 둘러보니 할..
미국여행 #1
2009.07.17오늘 6월 24일 드디어 미국으로 출발한다.. 사실 드디어...라고 말하기는 뭐 하다... 저번주까지만해도 미국 생각은 전혀하지 않고 기말고사에 치여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방학을 모두 미국에서 보내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느라 목요일 전까지..거의 모든 시간을 친구들과 노는데에 썼다.. 심지어 엄청난 돈까지....ㅠ.ㅠ 그나저나 지금 이글을 쓰는 난 도쿄 나리타 공항. 다행이 110V 꼽는 곳이 곳곳에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터넷은 되지만.. 무슨 뭐 돈을 내란다...공항에서 돈을 내고 인터넷을 하라니..너무한다.. 어쨋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대충 먹고 샤워를 했다.. 평소에 짐 챙기는걸 완벽하게 해놨어야했는데 정말 노는데 시간을 다써버려서 아침에 조금더 짐을 챙기고 보..
제주도 자전거 일주 5일째
2008.08.20새벽에 비가 찔끔 찔끔 왔다.. 덕분에 잠은 제대로 자질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7시 30분.. 아침은 생략하고.. 함덕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오늘이 길고긴 제주도 자전거 일주 여행의 마지막 날.. 글쎄... 아쉬운 점도 있고 집에갈 생각을 하니 편하기도... 몬가 여러 기분이 든다... 마지막 날을 즐기기 위해 함덕해수욕장에서 맘껏 즐겼다 ㅋㅋ 함덕해수욕장... 물이 상당히 깨끗하다. 또 해수욕장 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여러가지 보트,카약등 편의시설이 넘쳐난다. 우리가 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때 이상한 관경을 보았는데... 해수욕장 바로 옆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고기를 건저 올린다.ㅋㅋ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바위쪽으로 가서 바다를 내로 보았다.. 혹시나 했는데..이럴수가....
제주도 자전거 일주 4일째
2008.08.19어제 저녁을 해먹을 때 가스가 간당간당 해서 밥을 못먹을 뻔했다. 다행이 밥은 잘됬지만..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는 가스를 사러 가고.. 다른 친구들은 밥준비를 했다. 아침먹을 장소는 당연히 어제 저녁을 먹은 성산중학교..ㅋㅋ 역시 학교가 좋아~ 밥이 다 될 때 까지 어제 젖은 옷을 말리고 있었다. 운동장의 모습... 이 학교는 운동장이 2개인듯했다..또다른 운동장에는 잔디심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 참고로 이곳에도 강당같은 곳이 있었는데 어제 저녁먹을때 마을주민들이 와서 베드민턴을 쳤다.. 어딜 가나 베드민턴 치시는 분들이..;; 아침을 먹고 열심히 달려 드디어 성산 일출봉이 눈에 보였다. 사실 먼거리는 아니였지만...ㅡㅡ; 성산일출봉을 들어가는 입장료는 천원... 근데 올라가는게 좀 힘들었다...
제주도 자전거 일주 3일째
2008.08.19텐트에서 자다가 찜질방에서 자니...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었다... 급할필요가 없기에 우리는 느긋느긋하게 일어나서 출발했다. 짐을 다시 다 챙기고 어제 컨벤션센터에 갔을때 컨벤션센터 위쪽에 화장실이 있는 빈 공터를 찜해뒀다. 아침밥 먹을 장소로...ㅡㅡ;; 다시 그 장소로 가서 밥을 먹고.. 그냥출발하기 아까워서 사진 찰칵! 출발 하기전 편의점에 들러서 음료수를 마시고..ㅋㅋㅋ 월드컵경기장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한라봉을 판다는 가게가 많았다. 특히 하나같이 전부 '농사꾼 직접 판매'라고 써붙여 논것이다. ㅋㅋ 특히 그중에 '냉한라봉'이라고 써있는 곳이 있길래 한라봉을 샀다.. 근데 생각 보다 비싸다..ㅡㅡ 3천,4천,5천원 짜리가 있다는데.. 우리는 5천원짜리 2개를 사서 나눠먹었다. 아무래도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