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잠시 시간적 여유가 생겨 설악산으로 등산을 가기로 했다.
허나... 등산화가 없다는 큰 문제점이..=_=;
이를 해결하고자 등산화를 구매했다.
사실.. 등산을 자주하는 편이 아닌지라.. 값비싼 등산화를 구입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칸투칸(Kantukan) K89!!
6만원 후반대로... 아주 저렴하지는 않더라도..
거품뺀 가격이라고 하기에.. 믿고 구매해 보았다.
허나... 등산화가 없다는 큰 문제점이..=_=;
이를 해결하고자 등산화를 구매했다.
사실.. 등산을 자주하는 편이 아닌지라.. 값비싼 등산화를 구입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칸투칸(Kantukan) K89!!
6만원 후반대로... 아주 저렴하지는 않더라도..
거품뺀 가격이라고 하기에.. 믿고 구매해 보았다.
짜잔~! New 등산화
측면 사진입니다.
접착제가 표면에 살짝 묻어있긴 하네요.
안쪽 모습!!
깔창은 자체적으로 살짝?! 큐션이 있습니다.
일반 운동화에 비하면 많이 있지만요 ㅋㅋ
바닥입니다.
집에서 신어 보았는데 쩍쩍 소리가 나드라구요.
신발에 붙어있던 네임택
뭐.. 기능이 좋고 발이 편하다는 내용이겠죠??
디자인 괜찮지 않나요?!
성능 테스트는 이번 설악산을 가서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부디 최상의 선택이었기를!!
부디 최상의 선택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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