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들..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을 한번 써봤다...

지금까지라고 해봐야... 군대에서 읽은 책들이다..
정말 책과는 엄청난 거리를 두었던 나인데...만화책도 읽지 않았다..
단..학습지,참고서는 빼고..;;;

군대에서 좋은 습관하나 가져온 것 같다. 군대 가기 전에 아마 내가 잡고 읽은 책은 10권조차 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책 읽는 취미를 버리지 않았으면...
 

1	경제학 콘서트	(10. 3. 10)
2	파피용	(10. 3. 17)
3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	(10. 3. 22)
4	러브체어	(10. 4. 28)
5	공항에서 일주일을	(10. 7. 6)
6	만화로 읽는 경제학1	(10. 8. 8)
7	아들아 지금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	(10. 8. 20)
8	시간을 달리는 소녀	(10. 9. 9)
9	로스트 심벌1	(10. 9. 22)
10	하루 10분의 기적	(10. 11. 28)
11	로스트 심벌2	(10. 11. 29)
12	삼성을 생각한다.	(10. 12. 12)
13	야생초 편지	(10. 12. 28)
14	오리진이 되라.	(11. 1. 15)
15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11. 2. 18)
16	애로우 잉글리쉬 전치사 바로잡기	(11. 3. 1)
17	덕혜옹주	(11. 3. 30)
18	경영학 콘서트	(11. 4. 2)	장영재
19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11. 4. 4)
20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1. 4. 7)	박지영
21	150만원으로 가는 캐나다 영어정복	(11. 4. 9)	고석진
22	빅 피처	(11. 4. 12)	더글라스 케네디
23	공중그네	(11. 4. 17)	오쿠다 히데오
24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11. 4. 22)	이시형
25	아들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소중한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11. 5. 2)	필립 체스터필드
26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 가지	(11. 5. 8)	오츠 슈이치
27	그 후에	(11. 5. 27)	기욤 뮈소
28	가고 싶은 길을 가라	(11. 6. 4)	로랑 구넬
29	아프니까 청춘이다.	(11. 6. 9)	김난도
30	사랑하기 때문에	(11. 6. 22)	기욤 뮈소
31	종이여자	(11. 7. 3)	기욤 뮈소
32	바보 빅터	(11. 7. 7)	호아킴 데 포사다
33	코끼리에게 날개달아주기	(11. 7. 10)	이외수
34	냉정과 열정사이(Blue ver.)	(11. 7. 12)	츠지 히토나리
35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1. 7. 29)	티나 실리그
36	7년의 밤	(11. 9. 1)	정유정
37	건설엔지니어의 도전	(11. 9. 6)	박원호
38	천년의 금서	(11. 9. 12)	김진명
39	고구려1	(11. 9. 18)	김진명
40	고구려2	(11. 9. 26)	김진명
41	1Q84 - book1	(11. 10. 6)	무라카미 하루키
42	1Q84 - book2	(11. 10. 12)	무라카미 하루키
43	고구려3	(11. 10. 20)	김진명
44	왜 일하는가	(11. 10. 25)	이나모리 가즈오
45	꿈 꾸는 다락방	(11. 10. 31)	이지성
46
47	토목공학개론	(11. 11. 26)	허광희 이진욱 등
48	닥치고 정치	(12. 6.26)	김어준
49		(12. 7. 2)	김애란
50	선율이 번지는 곳 폴란드	(12 8. 30)	백승선, 변혜정
51	5구의 연인	(12. 9. 18)	더글라스 케네디
52	천사의 부름	(12. 9. 24)	기욤 뮈소
53	타나토노트1	(13. 12. 28)	베르나르베르베르

 

지금와서 보니까..

뒤로 갈수록 흥미위주의 소설들이 많아지고

한 작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읽는 경향이 보이는것 같다..=_=;;

뭐.. 소설 재밌는거 최근에 알았으니.....흠.....
다음은 몰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