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Daily Life
경의선(문산 - DMC - 서울) 시간표
2010.11.19코레일 홈페이지 메인에서 '열차 시간 및 운임표'에 있음
인간의 두얼굴...
2009.05.02오늘 우연히 EBS에서 하는 '인간의 두얼굴' 이라는 다큐?를 봤다.. 주제는...'착각' 정말 보는내내 계속 놀랐다... 약 1년 전쯤에 내가 '시크릿'이라는 책을 직접 사서 읽은 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건... '아...어떻게 이게 베스트 셀러지....계속 같은 얘기만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괜히 샀네..' 지금와서는 몬가 생각의 변화가 있다...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다... ps. 인간의 두얼굴...내일도 한다는데... 한번 봐야겠다... ps2. 심리학이 이렇게 재밌는 부분이 있을 줄이야...
너무 일찍.....
2009.04.14일주일 전부터 학교에 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했다... 벚꽃은 정말 일주일 전부터 딱 피기 시작한것 같은데... 오늘 학교 안은 벚꽃잎으로 쌓여있었다.. 너무 일찍 지는거 아닌가.. 새삼 느꼈다..-0-; 그러나... 떨어진 벚꽃잎들이 바람에 소용돌이 치는 모습도 꾀나 볼만하다는...
12월 5일...
2008.12.06어제 Neters 학술제가 끝났다.. 그리고 종강총회도 했다...ㅋㅋ 학술제...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꽤나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안올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줬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프로젝트는 전시햇지만...팀프로젝트를 완성시키지 못한 것이 아쉽다.... 종강총회때 몇개의 대회를 알려주셨는데...좀 알아봐야겠다... 여름방학을 완전...날려버렸기 때문에.. 이번 겨울방학은 좀.. 보람있게 보내야 겠다.. 종강총회를 마치고...고기를 먹으러갔는데... 6900원에 고기 무한 리필이다..ㅋㅋㅋ 배터지게 먹고 나왔는데...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친구 장례식장에 갔다.. 친구가 죽은건 아니고..-0-;;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단다.. 알고보니 3년간 암투병하셨다고 하는..
인터뷰 GG
2008.12.04드디어 대영 인터뷰가 끝났다.... 솔직히 많이 준비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준비안한것도 아니다.. 적당히 했다.. 스크립트까지 작성해서.. 외우려고 많이 노력했고... 근데... 막상 실제로 해보니 왜이렇게 떨리고 생각이 안나는지.. 모 원래 다 그런거겠지만... 영어 참 어렵더라... 지금 내가...몇년을 공부했는데도..아직도 이 모양이라니...ㅠ.ㅠ ps.그나저나..휘성꺼 노래 하나올렸더니 방문자수가 천을 넘네...-0-;;;다들 너무 한거아니삼??
으악...
2008.11.30블루투스가 안된다...ㅠ.ㅠ 처음엔 이어폰이 고장난줄 알았는데... 핸드폰에 연결을 해보니...잘된다.. 결국 노트북 문제라는건데........-0-; 이럴수가...중고라서 이러는건가??? 내가 몰라서 못하는건가..... 안습이다 안습..ㅠ.ㅠ
흠...
2008.11.25예상치 못한 결과다.. 처음엔 소음이 없는 줄알았는데 막상 도서관에 와서 써보니 하드 읽는 소리가 쩐다... 펜돌아가는소리는 묻힌다.... 아 어케해야되나
중고 노트북을 사다...
2008.11.24오늘 4년간 써오던 센스X15를 30만원에 팔았다.. 나름 괜찬은 가격에 판거같은데...과연.. 또.. 델 XPS M1210을 샀다..ㅋㅋ 가격은 50.. 배터리 상태는 대충 1시간 가는거 같다.. t5600에 지포스 7600 이었나?? 램도 2기가구.. 성능은 나름 괜찬다 거래할 때에는 소음이 완전 없었던걸로 아는데.. 집에와서 막상 켜보니..하드에서 좀 소리가난다.... 과연 조용한 곳에서 쓸 수 있을지.. 중요한건 그게아니다...분명 판매자가 08년 1월에 구입했다고하는데.. 내가 집에와서 서비스태그를 델 홈페이지에 입력해보니.. 구입일이 06년 9월이다..ㅡㅡ 뭥미.. 지금 나 사기당한거?? 거기다가 컴플리트 케어를 신청하지 않았다고하는데...그것이 07년 까지다.. 내가 분명 사기전에 08년1월..
에효....
2008.11.12사람들은 왜이렇게 자기를 잘나게 보이려고 하는 걸까... 다른 사람까지 짓밟아가며 꼭 자신을 돋보이게 해야 되나?? 말도 안되는 것까지 합리화시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고 조금이라도 잘난게 있으면 자랑하지 못해 안달이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왜이리 날뛰는건지... 자기보다 조금만 못난 사람이 있으면 이용해먹으려 하고 자기보다 잘난사람한테는 어떻게든 엉겨 붙으려고 하고..... 내 주변에 이런 놈 하나 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같은 만나는 상황에 있는데... 정말 하루이틀 듣는것이 아니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늘이여 구원해주소서..ㅡㅡ
GoodBye DUNKIN
2008.10.137/12 ~ 10~12 지금와서 보니 정확히 3개월 했네.. 첫 알바여서 그런지 만족한다. 솔직히 주말알바라 3개월이란 시간에 비해 얼마 나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할만큼 했다...솔직히 좀 더 했다면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을 테지만... 처음에 커피를 만들거나 빵만들 때 솔직히 실수를 많이했다.. 또 제대로 만들긴 만들었으나..제대로 데코레이션을 하지 못한... 이에 대해 손님께 미안하다 ㅡㅡ..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어쩃든 한달 반동안은 커피 제조법 외우느라 정말 혼났다.. 그때는 오히려 청소하는게 마음편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피만드는 거에 익숙해지자..(사실 아직도 좀...ㅡㅡ) 오히려 청소하는게 싫어졌다.. 던킨...설겆이나..청소할께 모가..
타란튤라 분양합니다.. 완천급처..ㅜ.ㅜ (코스타리안 타이거럼프)
2008.10.05제꺼 가만히 있을때 크기를 재보니 대략 6~8cm 되는 같습니다. 위에 사진 올라와 있는거 모두 포함해서 4만 5천에 팝니다. 가능하면 직거래만 하려고합니다. 경기도 일산 주변, 인천 인하대 주변에서 가능합니다. 위 는 제가 타란튤라를 분양 받은 '렙타일리아' 입니다. 위에서 가격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의 하실점은 제꺼 다리 한쪽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냥, 움직임에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심지어 가만히 볼때는 티도 나지 않습니다. lsm0828@naver.com 메일로 연락주세요
타란튤라~
2008.08.27친구한테 통을 얻어서 한번.. 거미의 집을 바꿔줬다..ㅋㅋ 한 1년만..-0-; 이놈이 첨에 비해서는 무척 커졌지만... 아직 그래도 작다.. '타이거럼프' 라는 종인데... 원래 소형종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작네.. 2년 반이나 됬는데... 지금이 성체인가..?? 암컷인지 수컷인지도 모르는...ㅜ.ㅜ 어쨋든...이 놈 무서운놈.. 내가 주인이고 키우지만..나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