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보기 싫었던 영화이다...=_=;;
사람들의 평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봤는데...
이럴 수가................
난 그대로 미이라 1,2를 나름(?) '볼만한 영화다.'라고 생각했다..
아들이 발굴한 미이라를 보러온 오코넬 부부...
근데... 이건아니다.. =_=;;
왜 이렇게 지루하게 느껴진건지...
영화를 보다가 사람들은 재밌게 보나...하고 둘러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중국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조나단....
차타고 어디가는 길이었더라...??;;
차타고 어디가는 길이었더라...??;;
미이라1,2에서는 나름대로 코믹한 부분도 있어서 영화를 전체적으로 재밌게 만들어주었다.
그러면 조차..3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또 미이라와의 액션씬... 미이라를 찾는 과정 등등..
이건 1,2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초라하고 왠지 건성?? 대충 흉내만 낸것 같다..
줄거리....생략한다....
액션씬도 너무 단순해...아..이런...1,2탄은 이렇지 않았단 말이다!!!!
보지마시길....
나만의 평점 : 5/10
ps. 그나저나...영화의 끝을 보면 왠지 4탄도 나올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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