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의 책...
내가 기욤 뮈소의 책을 몇권이나 읽었나 찾아봤더니
무려 4권이나 읽었다. 거기다가 이 책마저 읽었으니
이제는 총 5권이다.
솔직히...
천사의 부름을 제외한다면 상황이 읽게끔 만들어 줬다..=_=;;
그러나...재미가 없었다면 안읽었겠지
모두 하나같이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번 책
'천사의 부름'
음...
음...
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기욤 뮈소가 쓴 책이 맞나했다.
음..
아주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런데...이상하게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_=;
한단계 떨어지는 더글라스 케네디가 쓴 소설 같은 느낌...ㅠㅠ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부분 때문에 약간 실망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다른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목록에서는 빠진다..=_=;
...
아직 '구해줘'는 읽지 못했는데..
시간나면 구해줘를 읽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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