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Life
프라다폰 3.0 구매!!!!
2012.01.30처음 쓰는 스맛폰!!!! 피처폰과는 정말 딴 세상이로 구나...... 사실 그 동안 갖고 싶긴 했으나..(지하철에서 나만 멍때림이 싫었음.....-_-) 가격때문에 사지 못하고 있었다.. 운좋게 착한 가격이 나와서 sk->kt로 바로 번호이동 했다. ㅋㅋ 첨엔 디자인 별로고 가격때문에 샀는데... 슬슬보니 디자인이 점점 괜찮아 지는듯....
TOEFL....만만하게 볼 놈이 아닌듯...
2012.01.151월 8일 첫시험.... 2달을 준비하고 그 동안 모의토플도 2번가량 봤지만 역시 실제 시험의 벽은 ㅎㄷㄷ... 그 결과 완전 집중 제대로 못하고 망침... 1월 14일 두번째 시험.. 다행히 첫시험보다 잘 첬지만... 역시 토플은 생각보다 만만치않은.... 혹시라도 토플준비하시려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힘든 시험인거 꼭 인지하시고... 일단 첫 시험을(준비가 안됬더라도) 일찍 치뤄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마지막 시험이 2월 5일에 있어서...아직은 더 영어에 매진해야할 듯...ㅠㅠ
A-Jays Three를 처분하고...Superlux HD381 후기!!
2011.12.11짧게 나마 그동안 써왔던 a-jays 3를 처분했다... 우선 첫번째 이유는 이어폰이 너무 무겁다.... 칼국수 줄이라서 그런지 보통이어폰 보다 몇배는 무거웠다.. 뭐... 무거우면 어떠냐고 할 수 있지만.. 이 무게로 인해 선 터치노이즈가 너무 심한것 같다... 터치노이즈는 정말.... 이어폰 사용 내내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 왔다... 걷거나 뛸때면 터치노이즈가 날 미치게하는듯...=_=;; 사실...이런 이유더라도 단선이 되지 않았다면 그냥 사용 했을 텐데.. 1달 반만에 단선이 되버렸다... 어떻게 이런일이...-0-;; 분명 케이스에 고이 싸가지고 다니고 막 다룬적이 없는 이어폰인데... 너무나 빨리 단선됬다... 다행히 보증간이 남아 있어서 새제품으로 교환받은 후 처분하고.... Superlu..
티스토리 초대장 4장 뿌려 봅니다.....
2011.11.304장 뿌려봅니다... 그 동안 한 6장 뿌린것 같은데.... 대부분 개설만하시고 잘 이용안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_=;;;;;;; 암튼.... 필요하신 분들 잘생각하셔서 멜남겨주세요 4장이니.....댓글 4개 달렸는데 5번째로 다시는분 없겠죠..;;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4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
음악 파일 만능 변환기(flac,ogg,ape,mp3,wav)
2011.11.25아주 유용한 파일입니다... 대분 전환하시고자 하시는 파일을 모두 자유롭게 변환하실 수 있을 겁니다. flac, ape, mp3, ogg 등 모두~!
LG XNOTE P220 - SE35K 2주 사용 후기
2011.11.17뭐.... 나름 많이 고민해서 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만족한다.... 다만...몇가지 단점이 눈에 띈다... 우선.. 터치패드가 너무 불편하다...LG노트북이 그런건지.... 이상하게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좀 불편하다.. 특히...클릭버튼은 최고다... 버튼을 눌렀을 떄 너무 조금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답답하다...ㅠㅠ 그리고...무선랜 감도.... 완전 못 쓸정도는 아니지만..(못쓸정도였으면 환불 ㄱㄱㅆ) 다소 감도가 떨어지는 듯 하다....이상하게 무선공유기와 그다지 멀지도 않는데 안테나가...안습이다.... 사용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 자꾸 눈에 밟힌다.... 그리고...노트북을 닫았 을때 상판과 하판의 유격....
[책] 공중그네
2011.11.12자기성찰(?)에 관한 책이다. 또 일본작가가 쓴 소설이라는 점에서 다소 색다르다고 생각한다.(순전히 개인적으로) 책은 4~5개의 독립적인 내용의 소설들의 옴니버스식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각각의 독립적인 내용 속에서 공통적인 등장인물 1명이 나오는데 바로 주인공인 의사 이라부(?)이다. 각각의 소설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과 의사인 이라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어떤 것에 의해 평소에 괜찮았던, 잘했던 것들을 잘하지 못하게 되거나 이것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원인을 주로 외부에서 찾거나 원인을 찾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한다. 헌데 모두 이러한 원인은 이라부에 의해 자기의 정신상..
[책] 빅 피처(the big picture)
2011.11.12정말 놀랄만큼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그 동안 재미있던 책으로는 '개미', '빠삐용' 등이 있었는데 이책은...정말...능가했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지금껏 이런 장르의 소설을 읽어보지 않았기도 하지만 '책이 이정도로 재미있을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내게 처음으로 알려준 책이다. 장르는 범죄, 스릴러로 보면 될 것 같다. --줄거리-- 주인공인 '벤'은 뉴욕 월스트리트가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류층 사람이다. 그러나 본인의 원래 꿈은 사진가였으므로 아무리 상류층에 있다하더라도 현재로서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더욱이 부인의 혼외정사 사실까지 목격하게 된 벤은 우발적 해동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이 과정속에서 벤이 느끼게 되..
[책]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150만원으로 가는 캐나다 영어정복
2011.11.12동시에 리뷰를....=_=;; 일단...이러한 부류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또는 다른 나라일지라도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께서 읽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결코 워킹홀리데이를 가면서 책 1권만 읽고 가진 않지 않겠는가.... 그런의미에서 일단 두권 모두 읽으면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두권의 책 내용은 비슷하다...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조화가 좋은 것 같았다. 전반적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밑에 깔고 캐나다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부터 어떤 종류의 일거리가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주(宙)를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이 나와 있다. 자세하게는 각 도시별 특징, 타국에서 한국 음식을 만들어 먹기 위해 조리법까지 나와있다. 너무나 친절한 배려..+_+;; 두권의 책이 전반적으로 같은 주제..
[책] 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
2011.11.05처음 제목을 보고 딱 느낌이 왔다. 왜 일하는가? 나한테 묻는 질문인 것 같았다. 곰곰히 시간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일은 하기 싫은 것, 어려운 것 그러나, 먹고 살기위해서는 꼭 해야하는 것으로 머리속에서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정말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 책을 들었다.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책에 따르면 일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나로써는 위의 문장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일을 하면 심신이 피로해지는데 어떻게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닦는 다는 것인가? 물론 삶의 가치를 발견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책에 써있듯이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함으로써 자아를 확립하고 ..
LG XNOTE P220 - SE35K 구입부터 리뷰까지!!
2011.11.05드디어 노트북을 샀다!! 그동안 참 많이 고민했었다. 내가 필요한 노트북은 우선 휴대성이 좋아야 된다. 즉... 적당한 사이즈...적당한 사이즈라하면 11~13인치 하지만...작고 컴팩트하면서도 성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 또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 프리젠테이션도 쉽게 가능해야하고 도서관에서 사용가능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경향에 맞추어 cpu는 샌디브릿지여야 하며 울트라북 처럼 얇은 노트북.. 참 찾기 힘들었다... 1. SENS NT350U2B-A56B or SENS NT350U2A-A53E 끝까지 고민했던 모델이다.. SENS NT350U2B의 스펙이다. 코어i5-2세대 / i5-2430M (2.4GHz) 12.5인치 / 1366x768 640GB / 4GB / DDR3 1.4Kg / 6ce..
a-JAYS Three
2011.10.21이어폰을 간만에 샀다... 아주 오랜만이지... 지금까지는 Sony MDR-NX2를 썼었다.. 꽤 오래된 모델이지만... 목걸이 형식의 이어폰이 필요하던 나였고 이에 아주 만족할만한 편의성과 성능을 내주었다. 특히 사용 안할 때 사진처럼 묶어논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목걸이 선에 쉽게 부착시킬 수 있어 선이 꼬일 염려도 없었다.. 어쨋든.. 그동안 계속 커널형 이어폰만 써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커널형 이어폰을 구입하게 됬다. 최근 들어 좀 뜨고 있는 것 같다??;; 한 1년 전부터 말들이 좀 나온 이어폰 같은데.. 살짝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가격 대비 이만한 이어폰이 없다.' '저음부, 베이스가 끝내준다.' '고음이 약하지만 괜찮다' 라는 등등 대부분의 호평이어졌다. 정말 괜찮은거 구나?! 라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