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m'이 슬로건인 bellroy 지갑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금과 영수증 등으로 '터질듯한' 지갑은 정말..
보기에 최악이다.
최근에는 그나마 카드 사용의 증가로 이렇게 터질 듯한 지갑을 들고다니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다만...가끔은 아직도..
이러한 지갑을 타개(?)하기 위한 지갑이 있으니....
'bellroy'라고 한다.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면 오른쪽 처럼 얇은 지갑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믿을 수 없는 결과 인데...=_=
카드 6장을 넣고 일반 지갑과 bellroy지갑과의 비교를 나타낸 것이다.
정말...저렇게 차이가 날지는 의문
지갑의 종류는 사실 많지 않다.
위쪽에 위치한 지갑일 수록 '얇은'것에 집중하였고
아래로 내려갈 수록 '기능성'에 집중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갑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권케이스, 펜과 노트를 넣을 수 있는 파우치 형식 등
여러가지 제품이 존재한다.
지갑의 디자인이야 개인의 취향에 맞기고
사실 우연히 들어가게된 홈페이지인데
'얇은'지갑에 초점을 맞췄다는데에 끌려 자세히 둘러보게 되었다.
한번 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홈페이지 자체가 생각보다 깔끔하고 보기 좋게 디자인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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